금용기관 출근시간 지금보다 30분 늦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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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금용기관의 출·퇴근시간이 4월1일∼10윌말까지 상오 9시30분, 11월1일∼내년3월말까지 상오10시로 지금보다 각각 30분간 늦어진다.
국무회의는 28일 서울시가 건의한 금융기관의 출근시간을 공무원보다 30분 늦추는 안을 받아들여 이같이 의결했다. 이에 따라 퇴근시간도 30분간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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