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더 후임 결-|미국무성선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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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28일 동양】잭·캐넌 미국무성 동아국 대변인은 28일 리처드·스나이더 주한 미 대사의 후임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캐넌 대변인은 월리엄·그레이스틴 2세 미 국무성 동아·태평양문제담당 부차관보가 스나이더씨의 후임으로 주한 미 대사에 내정되었다는 지난주의 한 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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