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상담소 설치 성북구, 25일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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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북구는 25일부터 구청위생과에 위생상담소를 설치, 운영한다.
이 위생상담소는 각종 식품·위생업소 인·허가 사무안내와 부정·불량식품 신고를 받거나 전화문의를 받는다.
위생상담소의 상담은 위생과장과 계장이 맡으며 전화번호는 (92)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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