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 결승토너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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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3연승을 노리는 신일고는 22일 대경상체육회관에서 벌어진 제15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7일째 남고부 D조 경기에서 단신의 김남기(1m77cm)와 장신 이용간(1m94cm) 「콤비」의 활약으로 서울체고를 65-58로 격파, 3연승으로 10강이 겨루는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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