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소위 객관성 잃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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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통일교의 박보희씨는 23일 『한미관계를 조사하고 있는 프레이저 소위원회는 객관성과 이성을 잃은 채 인격에 대한 살인행위를 하고있다』고 비난하고 이런 조사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순진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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