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홍면씨의 딸인 김화순(1m76㎝·1학년)이 「리바운드」와 배구에서 맹활약한 부산 동주여상은 21일 장충체육관으로 옮겨 벌어진 제15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 연맹전 6일째 여고부 C조 경기에서 광주 수피아여고를 85-53으로 대파, 첫 승리를 거뒀다.
한편 남고부 A조 경기에서 배재고는 이광인 김준헌 조재구등 1년생 「트리오」의 활약으로 명지고를 80-60으로 완파, 역시 첫 승리를 기록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홍면씨의 딸인 김화순(1m76㎝·1학년)이 「리바운드」와 배구에서 맹활약한 부산 동주여상은 21일 장충체육관으로 옮겨 벌어진 제15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 연맹전 6일째 여고부 C조 경기에서 광주 수피아여고를 85-53으로 대파, 첫 승리를 거뒀다.
한편 남고부 A조 경기에서 배재고는 이광인 김준헌 조재구등 1년생 「트리오」의 활약으로 명지고를 80-60으로 완파, 역시 첫 승리를 기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