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지법성동지원|2백m길 포장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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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청앞∼서울지방법원 성동지원간 도로정비공사가 21일 착공됐다.
총공사비 2천2백만원을 들여 착공된 이공사는 너비12m, 길이2백70m의 도로를 포장하고 너비1·2m, 높이 1·5m 길이1백50m의 하수 「박스」를 시설하는 것으로 5월하순 준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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