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야채재배기 「그린포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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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흙을 잊고 사는 도시인들이 방안에서 야채를 재배하도록 고안한 전자 야채재배기가 아주전자에 의해 개발. 「그린포니」로 불리는 이 기계는 전자조절로 섭씨30도의 수온을 유지, 씨만 뿌리면 4∼6일만에 야채를 수확할 수 있다. 콩나물·녹두·메밀·무우·시금치의 재배가 가능하다. 값 2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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