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동대문구 전농동 배봉국교앞등 차도통과가 위험한 4곳에 보도육교를 놓기로 확정했다.
이공사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모두 1억6천2백만원으로 4월에 착공한다.
놓여질 보도육교의 위치및 규모는 다음과같다.
▲배봉국교앞(동대문구전농동)=너비4m, 길이21m(사업비3천만원) ▲어린이대공원후문앞(성동구능동)=너비4m, 길이42m(사업비4천7백만원) ▲동교동 로터리」 (마포구동교동)=너비4m, 길이27m(사업비3천8백만원) ▲마포「아파트」앞 (마포구도화동)=너비4m, 길이42m(사업비4천7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