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조씨 재판 내 20일로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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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영희 특파원】김한조씨에 대한 재판이 오는 28일에서 3월20일로 연기됐다. 김씨의 변호사「데이비드·포비치」씨는 지금 미국에 체류 중인 박동선씨를 개별적으로 만나서 증언을 들을 시간적 여유를 갖기 위해 재판 연기를 요청하여 법무성의 동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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