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덕방19곳 정업 영수증 미발급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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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마포구는 지난1일부22일까지 관내소개영업장 8백2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 13개 업소를 직권으로 등록취소하고 19개업소는 3개월간 영업정지, 1백1개업소는 경고처분했다.
이들 업소들은 거래대장·영수증등을 비치하지 않았거나 영수증을 발급하지않은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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