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강릉】17일 동해안을 휩쓴 폭풍설의 피해는 모두 선박침몰 7척, 선원익사 29명으로 늘어났다.
해경과 수협은 18, 19일 경비정과 어업지도선등7척을 동원, 거진에서 삼척에 이르는 연안 4 「마일」 이내의 광범위한 해역을 집중수색, 행방불명된 삼일호등 거룻배 4척의 파편을 발견, 실종어부 6명을 모두 익사한 것으로 단정하고 양양·거호 앞바다에서 유창호·정성호·망성호의 선원 시체16구를 인양했다.
【속초·강릉】17일 동해안을 휩쓴 폭풍설의 피해는 모두 선박침몰 7척, 선원익사 29명으로 늘어났다.
해경과 수협은 18, 19일 경비정과 어업지도선등7척을 동원, 거진에서 삼척에 이르는 연안 4 「마일」 이내의 광범위한 해역을 집중수색, 행방불명된 삼일호등 거룻배 4척의 파편을 발견, 실종어부 6명을 모두 익사한 것으로 단정하고 양양·거호 앞바다에서 유창호·정성호·망성호의 선원 시체16구를 인양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