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배심 끝날 때까지 박동선씨 계속 체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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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박동선씨는 미 의회 및 법정증언을 위해 오는 25, 26일쯤 출국, 28일 시작되는 미 하원 윤리위에서의 증언에 나설 것 같다. 관계 소식통은 박씨가 3월 중순께부터 미 연방 소배심에서 증언해야 되기 때문에 의회 증언 후 귀국하지 않고 법정 증언까지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한 소식통이 20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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