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총선 후보 아키노, 등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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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마닐라 16일 UPI동양】구금증인 「필리핀」야당 지도자 「베의구노·아키노」전 상원의원은 16일 4월 총선 후보 등록 서류를 정식 접수하고 「마르코스」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 『국민들에게 연설할 수 있는 기회를 단 한번만이라도 허용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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