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후보로-비, 이멜다 여사 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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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부인 「이멜다」여사가 78년 「노벨」평화상 수상후보로 천거됐음이 14일 밝혀졌다.
추천장은 「이멜다」여사가 「모슬렘」분리주의자들이 5년간이나 반란을 일으켜왔던 「필리핀」 남부「민다나오」지역에 대해 휴전협정을 맺게한 외교적 역할은 마땅히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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