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재정협정 서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독 양국간의 재정지원에 관한 협정이 13일 상오 박동진 외무장관과「카를·로이테리츠」주한독일대사간에 서명됐다.
이 협정에 따라 서독은 3천5백만 마르크(1천4백29만 달러)를 한국 측에 재정차관으로 빌려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