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8일AP합동】지난주「도오꾜」의 한 주차장에서 방사능물질「아메리슘」241을 적재한 「트럭」이 도난 당했다고 일본과학기술청이 8일 밝혔다.
과학기술청 관리들은 도난 당한「아메리슘」241의 방사능 강도는 인체에 거의 해롭지 않은 정도인 11.9「마이크로퀴리」라고 밝히고『이 방사능물질에 30시간 동안 계속해 노출된 사람이 받는 방사능은 실험실에서 핵을 취급하는 사람이 1년 동안 받는 정도의 소량이다』고 덧붙였다.
【동경8일AP합동】지난주「도오꾜」의 한 주차장에서 방사능물질「아메리슘」241을 적재한 「트럭」이 도난 당했다고 일본과학기술청이 8일 밝혔다.
과학기술청 관리들은 도난 당한「아메리슘」241의 방사능 강도는 인체에 거의 해롭지 않은 정도인 11.9「마이크로퀴리」라고 밝히고『이 방사능물질에 30시간 동안 계속해 노출된 사람이 받는 방사능은 실험실에서 핵을 취급하는 사람이 1년 동안 받는 정도의 소량이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