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위반 원조 삭감|대상국 니카라과 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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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김달진 특파원】미 국무성은 미국의 군사 원조를 받고 있는 나라 중 3개국이 아직도 인권을 위반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원조의 삭감 대상이 되는 나라는 「니카라과」 한나라뿐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워싱턴·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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