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곡가의 밤 17일 국립극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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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향 167회 정기연주회 『한국 작곡가의 밤』이 17일 하오 7시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백승동작곡「오키스트러」를 위한「아비스」,박재열작곡「첼로」협주곡 제1번』, 나인용작곡「심퍼니아」 제2번』등 신곡 3곡과 구두회·박동욱·강석희씨 곡이 연주된다고 지휘홍연택씨,「젤로」협연 나덕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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