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얀외상 향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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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텔아비브6일로이터합동】「모세·다얀」「이스라엘」외상은 6일「이스라엘」 과「이집트」간의 타협점 발견을 위한 미국의 왕복외교 재개를 환영 하면서「사이러스·밴스」미 국무강관과의 회담등을 포함한 미국방문을 위해「텔아비브」를 떠났다.
「다얀」 외상은「제네바」에서 하루 머무르며「유럽」주재 「이스라엘」공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곧장 미국으로 가는데 그의 방미목적은 유대인 모금집회에 참석하는 것이나 「밴스」미 국무장관과도 만나 교착상태에 빠진「이집트」와의 평화회담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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