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주심에 폭행한 양선경 징계를 해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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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체육회는 75년4월 경기중 주심에게 폭행, 제명처분당했던 축구의 양선경(산은)의 징계를 1일 해제했다.
양선수는 75년 실업축구연맹전 산은-제일은 경기에서 주심박경인씨를 폭행, 영구제명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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