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위원회는 31일 창덕여고 강당에서 각급학교 교장회의를 열고 시내 초·중·고교사들 명의로 제정된 『서울의 교사명(교사명)』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서울의 교사명』은 ▲학생을 아끼고 사랑으로 가르친다 ▲알찬 수업에 정성을 다한다 ▲밝고 깨끗하게 사도를 실천한다는 등 3개항으로 되어있다.
이창갑 서울시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인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사는 사명감을 높여 교육의 질적 향상에 진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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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위원회는 31일 창덕여고 강당에서 각급학교 교장회의를 열고 시내 초·중·고교사들 명의로 제정된 『서울의 교사명(교사명)』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서울의 교사명』은 ▲학생을 아끼고 사랑으로 가르친다 ▲알찬 수업에 정성을 다한다 ▲밝고 깨끗하게 사도를 실천한다는 등 3개항으로 되어있다.
이창갑 서울시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인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사는 사명감을 높여 교육의 질적 향상에 진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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