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년을 구속 노량진경찰서는 26일밤길에 여자「핸드백」을 날치기해 온 김정엽씨(28·관악구 상도1동 765)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5일 하오11쯤 관악구 노량진1동 215 김종난씨(26·여) 집대문앞에서 김씨가 초인종올 누르는순간 현금4천3백원등이 들어있는「핸드백」을 날치기하려다 김씨가 「도둑이야」소리지르는 바람에 행인들에게 붙잡혔다는것.
20대 청년을 구속 노량진경찰서는 26일밤길에 여자「핸드백」을 날치기해 온 김정엽씨(28·관악구 상도1동 765)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5일 하오11쯤 관악구 노량진1동 215 김종난씨(26·여) 집대문앞에서 김씨가 초인종올 누르는순간 현금4천3백원등이 들어있는「핸드백」을 날치기하려다 김씨가 「도둑이야」소리지르는 바람에 행인들에게 붙잡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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