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전당에 입문케된 「매듀스」의 기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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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왕년의「슐러거」로 명성을 떨쳤던 「에디·매뮤스」(46)가 미국 야구기자들에 의해 명예전당에 입문하게 된후 부인 「엘리자베드」여사의 기쁨의「키스」를 받고 있다. 「매듀스」는 과거 17년동안 「브레이브즈」「휴스턴」「디트로이트·타이거즈」에서 유격수·1루수·3루수를 거치는 동안 타율2할7푼1리, 「홈런」512개를기록, 미국야구에서 통산「홈런」「랭킹」9위에 올라있는 왕년의 「스타」【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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