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연 포장지 공장 6백만불 합작 건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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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콸라룸푸르20일AFP동양】한국은 「말레이지아」와 합작으로 미화 약6백만「달러」를 들여 「말레이지아」북부의 「케다」주에 포장지 생산 공장을 세울 계획이라고 20일 이곳에서 발표되었다.
이 합작 공장 설립 계획은 이날 이곳을 방문증인 태완선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압둘·마난·오트만」「말레이지아」통산차관과의 회담에서 거의 매듭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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