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 대회 소집 요구 대의원 서명 곧 착수 김영삼 신민 전 총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김영삼 신민당 전 총재는 19일 신민당은 오는 3월까지는 대통령 후보지명을 위한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해 전당 대회 대의원 3분의1 이상의 대회 소집 요구 서명을 받는 작업이 곧 착수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신민당 전 총재는 약 20일간 미국과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20일 하오 출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