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모스크바|위성 핫·라인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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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모스크바12일AP합동】미국과 소련의 쌍둥이 인공 위성을 인용한 「워싱턴」∼「모스크바」간의 새로운 「핫·라인」(비상 통신선)이 16일부터 완전가동에 들어갔다고 소련주재 미 대사관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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