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8백m 세계신|호주의 16세 포드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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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브리즈베인(호주)6일AP합동】호주의 16세 소녀 「미첼·포드」는 6일 이곳에서 벌어진 국제수영대회 여자 8백m 자유형종목에서 8분34초86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동독의 「올림픽·스타」「페트라·툼버」가 세운 종전의 세계기록을 0.98 단축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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