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창립 20주년 맞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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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금성사(박승찬)는 5일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본사 및 6개 공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5백여 전·현직 임직원을 포상, 지난 58년 1천만원의 자본금으로 출발한 금성사는 현재 자본금 64억원, 총 자산 1천억원, 종업원 9천5백명에 연간수출 6천만「달러」, 매출은 1천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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