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응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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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성균관부관장이며 유고의전(儀典)의 유일한 보존자로 꼽혀오던 청구 김익환응(성균관전의)이 2일 하오 8시 서울 서대문구 마암동 533의 12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발인은 5일 상오 10시, 장지는 경기도 화성군 비봉면 육료리 선영.
유족으론 4남1녀가 있다. 연락처 8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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