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모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원로성악인「소프라노」정훈모씨(사진)가 3일 상오 9시 서울 관악구 동작동 삼호「아파트」7동702호 자택에서 지병인 고혈압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영결식은 5일 상오 9시 명동성당에서 가족장으로 행해진다. 장지는 서울 도봉구 창동 천주교묘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