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는금발을…』감독 호크스 영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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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할리우드27일 AFP동양】『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로 널리 알려진 영화감독 「하워드·호크스」가 26일 「팜·스프링즈」에서 뇌일혈로사망했다. 향년81세.
1896년5월30일 「인디애나」 주 「고센」에서 부유한 가정에 태어난 그는 「코네일」 대공대를 졸업, 제1차대전때는 비행사로 참전했그 유명한「액션」 영화감독이 되기전 자동차 「레이스」선수생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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