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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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영해 내년 4월까지 선포, 남 다한 일 하며 웬 좌고우면.
야당내 야 세력 전국 대회. 당 대회도 깨진 판에 이건 성할지.
여, 농지 상한 철폐론. 선거 때도 할말 다하니 역시 소신파.
주거래 하루 백억원까지. 서민들에게는 한낱 운상의 조화.
「밴스」, 중동 순방. 남의 흉내 내봐야 아류 밖에 못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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