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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삭데이 하루 앞두고 싱가포르에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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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삭데이(Vesak Day, 석가탄신일)를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콩멩산 포칵시 수도원(Kong Meng San Phor Kark See Monastery)에서 승려들이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불교 신자들이 삼보일배 의식에 앞서 참배를 하고 있다. 베삭데이는 부처의 탄생과 깨우침, 열반을 기리는 날이다. 이날 신도들은 사찰 주위를 돌며 삼보일배를 한다.

석가탄신일을 음력 4월 8일로 하는 중국, 한국과 달리 스리랑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서남·동남아 여러 나라에서는 음력 4월 15일을 석가탄신일로 채택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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