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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부인 당수추대 |파국민당, 남편대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지난주 재투표된 「부트」 전 「파키스탄」 수상의 부인 「누스라트」 여사는 19일 남펀을 대리하여 「파키스탄」국민당 (PPP) 의 임시당수로 추대되었다.
「누스라트」 여사는 이날「파기스탄」 총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라발괸디」에서 PPP의 젓 번째 선거집회를 주도 했으며 수천의 군중들은 그녀를 임시당수로 추대하는 한편 당에 대한 지지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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