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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공무원 문책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고재청 신민당대변인은 20일 성명을 발표, 『국민학교 아동 급식 빵으로 인해 수 천명의 학생이 식중독에 걸린데 이어 사망자까지 난대대해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 고 말하고 『관계공무원은 국민 앞에 마땅히 책임을 져야한다』 그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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