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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할 교육청 판련자도 입두간 패채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민학교 급식 빵 식중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변재일 검사는 20일 빵을 먹고 숨진 삼양국민학교3변 정계환군에 대합 부검을 고려대 부속 벙원에서 실시했다.
검찰은 정군의 사인이 정확히 밝혀지는 대로 관할교육청 관계자들을 입건, 수사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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