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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공정찰기 북한상공 비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북괴평양방송은 20일 미국의 고공·고속정찰기 SR71기가 19일 밤10시18분부터 휴전선을 넘어 함경북도의 무수산 상공까지 두 번 비행, 첩보행위를 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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