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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원도 특별조사관 임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상원 윤리위원회 지도자들은 19일한국의 미의회 안의「로비」활동에 현상원의 패들이 어느 규모로 관련되었는지에 관한 구체적 증거를 파악하기 위해 윤리위 특별 조사관에 「빅터·크레이머」 씨가 임명되었다고 발표했다.
연방대법원의 박동선기소장은 4명의 현상원의원이 박씨로부터 청치 헌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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