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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길재경을 중용|북구 밀수 부구|「외교부부부장」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북괴는 지난해10월 주「스웨덴」대사로 재직 중 북괴의 북구지역마약밀수사건에 연루, 배후조종혐의를 받고 이 나라로부터 추방되었던 길재경을 외교 「부부장」 (차관급)이란 고위직에 숭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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