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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가식·야 가숙』꼬집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신민당「야당성회복투쟁동지 회」는 13일 최고위원·정무위원.「선거제도심의 8인 소위」에『정치 및 선거관계법의 입법에 대한 의견서』를 내놓으면서『우리 당에「여 가식·야 가숙」하는 모씨가 있다』고 묘한 문구를 사용해 관심.
당내에선「여 가식·서 가숙」하는 모씨가 도대체 누구냐 로 설왕설래하고 있으나 한쪽에선『당 분열을 획책하는 이런 술수는 없어져야 한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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