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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검영 은퇴하면 등이 당주석 될 것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뉴욕 4일 동양】중공의 3두 체제 가운데 소위 평형자인 섭검영 국방상이 사망하거나 곧 은퇴하면 최근 두 번째 복권된 등소평이 당주석의 자리를 궁극적으로 차지할 것으로 다수 중공 관측자들은 보고 있다고 미국의 시사주간 잡지 「뉴스위크」가 4일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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