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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제32회 광복절. 인걸 몇 번 바뀌어도 분단만은 의구한 채.
미, 「티토」에 김일성 설득 요청. 백약이 안 듣는데 새삼.
행정구역의 일부 개편 검토. 「문화생활권」찾단 분권조장.
황금의 연휴에 한산한 서울. 남은 사람이 바로 사수파.
동·서독간, 관계개선 협상. 우리도 동·서한이라 불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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