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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5월 8일자 2면 '서울메트로 역대 CEO 15명 중 10명 서울시 관피아' 기사 관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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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5월 8일자 2면 ‘서울메트로 역대 CEO 15명 중 10명 서울시 관피아’ 제목의 기사와 관련, 서울시는 “시 고위 공무원 출신 사장 10명 중 4명(김학재·김우석·이덕수·김영걸)은 신임 사장이 임명되기 전까지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부시장직과 겸직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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