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소외감 심층 분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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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TV 『KBS 무대』(27일 밤 10시30분)는 청소년의 소외감을 「사이코·드라머」 형식으로 심층 분석한 『큰바위 얼굴』 편이 방영된다. 고교생 호인은 어렸을 때부터 한집에서 자라온 소년 대우를 죽이고 미친 상태로 정신 병원에 수감된다.
담당 의사는 연극 형식을 통해 호인의 병을 치료한다. 국립 정신 병원에서 직접 녹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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