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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은 과로회피뿐 병나면 휴식 충분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종택교수(카톨릭의대내과)의 처방=심신의 과로를 피하는 길밖에 별다른 예방법이 없다. 약간 몸이 이상하면 곧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기침이 심하면 후유증을 막기위해 항생제를 복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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