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4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리허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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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에서 5일(이하 현지시간) ‘2014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Eurovision 2014 Song Contest)’ 1차 준결승전 드레스 리허설이 진행됐다. 포르투갈 출신 참가자 수지(Suzy), 우크라이나의 마르지아 렘트주크(Marija Jaremtjuk), 러시아의 톨마체비 시스터즈(Tolmachchevy Sisters), 에스토니아의 탄자(Tanja), 아르메니아의 에이럼 Mp3(Aram Mp3)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유럽방송연맹(European Broadcasting Union) 회원국 시청자 앞에서 노래, 춤 등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유럽 최대의 음악 경연 대회다. 결승전은 오는 10일 열린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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