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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희망의 길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73호 31면

사진은 빛의 예술입니다.

빛이 없으면 사진도 없습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는 것이 사진입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슬픔의 긴 터널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먼 이역 땅에서 밤길을 달려오는 소년을 만났습니다.

-키르기스스탄 2005년

조용철 기자의 포토에세이 ‘마음 풍경’은 세상의 모든 생명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경이로운 삶의 의지에서 내일의 꿈과 희망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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