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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 나의 뱀파이어 "최윤영, 한국판 뱀파이어 영화에 출연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배우 최윤영이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에 출연한다.

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최윤영이 ‘그댄 나의 뱀파이어’의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윤영이 흰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꽃 장식을 하고 있다. 손에도 꽃을 들고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최윤영이 출연하는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한국판 뱀파이어 이야기다. 반찬가게 알바생이자 작가 지망생인 규정이 한밤 중에 이사를 온 수상한 남자와의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그린다.

6월 개봉을 앞둔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이에 앞서 5월에 개최되는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상영할 예정이다.

최윤영은 최근 여러 드라마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SBS ‘열애’, MBC ‘여왕의 교실’, KBS ‘내 딸 서영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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