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 하원 대표단 "세월호 깊은 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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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에릭 캔터 공화당 원내대표(오른쪽 아래에서 셋째)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 하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하고 있다. 캔터 단장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공화당의 전 부통령 후보 폴 라이언 의원(오른쪽 아래에서 둘째)과 패트릭 미한·맥 손베리·케이 그레인저·크리스티 노엠·애런 쇼크·폴 쿡 공화당 의원, 툴시 가바드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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